윤경이가 70일이 지나고 많이 달라진 것 중 하나가 목을 슬슬 가누네요.

안아줄때 살짝 편해지긴 했는데 아직 머리가 너무 무거운지 불안불안하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래는거 보면 웃긴데 한달만 지나면 목 잘 가눌꺼같아요.

자!!! 이제 지옥훈련~ 스파르타식이다.

목에 근육생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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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을 720P 30fps로 해서 올렸는데

어째 유투브에서 재인코딩해서 나오는건 fps가 확 준 느낌이네요.

처형들이 준 장남감 박스에 초점책이 있는줄 모르고 두 내외가 초점책 사야한다고 예스24 뒤지다가

초점책 발견하고 요새 저거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책에 집중을 못하네요. 어려서 그렇겠지만 ㅎㅎㅎㅎㅎ

윤경아 똘똘한 이미지를 좀 가져야지~ 할머니들 태명은 똘똘이였는데 말야...

사진보다 요새 동영상 촬영에 재미붙이고 있습니다.

편집이 엉성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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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옹알이 증거 동영상 ㅋㅋ




부끄러운 목욕씬 중 세수장면만(나머지는 자체검열 삭제 +_+)



동영상 찍으려고 산 똑딱이 좋군요.

포커스 좀 맞추고 찍어야 할텐데 윤경맘이 찍은건 포커스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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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건 5일째 되는 날...

얼굴이 그새 뽀얀해진게 이뻐졌다. ㅎㅎ




그나저나 이름은 뭘로 해야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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