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70일이 지나고 많이 달라진 것 중 하나가 목을 슬슬 가누네요.

안아줄때 살짝 편해지긴 했는데 아직 머리가 너무 무거운지 불안불안하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래는거 보면 웃긴데 한달만 지나면 목 잘 가눌꺼같아요.

자!!! 이제 지옥훈련~ 스파르타식이다.

목에 근육생길라.........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