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장난칠때 웃는거 보면 웃음소리가 참... 유니크하죠.
애들은 원래 다 그런가 싶기도 한데 처조카들 어린애들 저렇게 안 웃던데...
누굴 닮아서 저럴까 싶은데 가족중에 웃음소리 독특한 사람이 있긴 힜어요.
바로 윤경이 엄마 +_+
엄마 닮아서 그런건가...
아주 숨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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