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구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내가 밥을 할뻔...
난 삼층밥밖에 못하는데 -_-???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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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선 이게 최고의 교통수단인 듯...
동네 할머니도 타고 다니시던데...
민박 앞 고추밭에 농약뿌리러 오신 할아버지께서 타고 오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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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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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 사진 한장뿐 -_-?
제법 그럴싸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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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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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그렇게 눈치없이 짖어대던 넘들...
시끄러워서 잠깼자나~ ??!!
주인집에서 밥을 안주나? 좀 앙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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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쏴아~ 파도가 치는 바닷가...

출연 : 메이, 지은, 수량
바닷가에 놀러왔다 유흥비가 떨어진 메이&지은...
학창시절의 노련함으로 바닷가 동네처자 수량을 덥치다....
메이&지은 : 돈 안내놓으면 바닷물에 빠쳐버린다!!!
수량 : ㄴ ㅏ 돈 하나두 음는데라??

메이&지은 : 어쭈구리! ㅈ ㅏ 빠져봐라!! 겁나 차가운 바닷물에...
수량 : 으악~~~~~~~~~~~~~~~

메이&지은 : 어쭈 이것이 안빠지구 힘쓰는데 ??
수량 : 살려주세요~~~~~~~~~ 으악~~~~
↑ 이때 첨벙~ 하구 빠진 덩어리~ 흐미~
셋이서 열심히 찾는다.... 으갸갸~
↑ 그러나 곧 구라임이 들통나고 수량 주특기를 발휘 36계 특공줄행랑을...
그러나 허공답보로 쫓아가는 두 삥계의 지존들...

↑ 그러나 도시의 찌든 공해속에서 살던 삥계의 지존은 공기좋은 시골처자의 무공에 제압당하고..
"잘못했어요"를 연발... ㅈ ㅓ 지친 모습들을 보라...
메이 : 무공을 더 연마해야해~ 오늘의 일은 차후에 복수를...

↑ 그러나 밥먹으라는 소리에 다들 숙소로 ㅡ.ㅡ^
믿거나 말거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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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같이 나갈려고 했는데 졸립고 배는 꾸룩꾸룩대고...
좀 더 자려다 볼일보고 뒤따라 나갔음 ㅡ.ㅡ?
↑ 악! 어디가????

↑ 무좀균 말살시키러 들어간 듯 ㅡ.ㅡ?

↑ 장삼포 해수욕장...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지 매우 조용했다.


↑ 그녀들의 작품세계... 내면의 모습을 엿볼 기회다.

↑ 결국 작품은 이름쓰기가 끝...

↑ 글씨체가 좀 수려하다. 풉!~~

↑ 약간 업그레이드 된 내면세계를...
날짜를 남긴다. 끙아자세에 주의... >.<

↑ 널린 조개껍질...
밤에 조개주워다 궈준다더니 모기물린다구 아무도 안나감 >.<
↑ 소정, 지은, 수진, 수량, 파파아저씨, 파파아저씨친구... 그 담 모름 ㅡ.ㅡ?
04. 7. 11 어쩌구저쩌구...

↑ 키순으로... 17mm로 찍어서 많이 가분수스럽다.
한쪽만 걷은 츄리닝..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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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다던 한 분이 펑크낸 이유를 증명하는 사진...
꽃지해수욕장에서 세컨잡 수행중...
투잡스였던가???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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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은양 간만에 간 해수욕장에 가서 마실나온 동네주민에게 사진 한방 부탁...
잘 찍어주세요~~~ (아줌마 쓰레빠 리얼~)


2. 결국 둘이 제3의 시굴처녀에게 결합사진 부탁... 합체!!!!!!!!!!!!!!!

3. 신났다. (어두워서 보정 Crop, Level, Curve)

4. 장삼포해수욕장... 저기 두 점...은 바람난 아낙네


잠자는 사이 내 디배기 쌥쳐서 누군가 찍은 사진... ㅡㅡ^

내 디배기 쌥치면 지상열이라고 그랬거늘~

누구누군 지상열이래~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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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단체사진... ㅡ.ㅡ?

약간 바꿔서 >.<

다른데 보기로 해놓고 ㄴ ㅐ 모자 벗기려던 일당들 ㅡ.ㅡ?
머리 안감았음 ㅜ.ㅜ
뒤에 양산 쓴 아줌마만 좀 사라져줬으면...
※ 여행에 동참해준 여러분 ♡~ (남자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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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노느라 피곤해진 피부관리중 >.<
다행히 내 사진은 없음. ㅋ ㅑ ㅋ ㅑ ~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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