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이 나갈려고 했는데 졸립고 배는 꾸룩꾸룩대고...
좀 더 자려다 볼일보고 뒤따라 나갔음 ㅡ.ㅡ?
↑ 악! 어디가????

↑ 무좀균 말살시키러 들어간 듯 ㅡ.ㅡ?

↑ 장삼포 해수욕장...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지 매우 조용했다.


↑ 그녀들의 작품세계... 내면의 모습을 엿볼 기회다.

↑ 결국 작품은 이름쓰기가 끝...

↑ 글씨체가 좀 수려하다. 풉!~~

↑ 약간 업그레이드 된 내면세계를...
날짜를 남긴다. 끙아자세에 주의... >.<

↑ 널린 조개껍질...
밤에 조개주워다 궈준다더니 모기물린다구 아무도 안나감 >.<
↑ 소정, 지은, 수진, 수량, 파파아저씨, 파파아저씨친구... 그 담 모름 ㅡ.ㅡ?
04. 7. 11 어쩌구저쩌구...

↑ 키순으로... 17mm로 찍어서 많이 가분수스럽다.
한쪽만 걷은 츄리닝..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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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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