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더 된 동영상이지만 동영상 백업을 최근에 해서 올려봅니다.
수원 처형네 갔다가 고기먹으러 들른 집에 작은 놀이터가 있어서 데리고 들어갔는데...
놀아주느라 고기 못 먹을뻔 했네요.
저때는 혼자 걷지도 못 하고 손잡고만 다닐땐데도 너무 개구지게 놀아요.
딸이 맞는지...
저날 미끄럼만 열댓번은 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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