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다 갑자기 바빠져서 퇴근이 늦네요. 사진정리는 언제 다 할지...
잘 나왔다고 여겨지는 사진 몇개만 추려봤어요.
기대고 서서 찍을려고 했더니 밀고다녀서 망한 씬...
낯선데 혼자 세워놓고 있으니 무서웠나 엄마만 엄청 찾더라구요. +_+
하도 칭얼대서 스튜디오 실장님이 건내준 사탕빨기...
다 빨고 찍을 기세에요.
청색 계열도 잘 어울리네요. 훗~
니트 원피스 입혀놓고...
옷 갈아입힌다고 징징징~ 겨우 과자 쥐어주고 찍었지요.
자세히 보면 손에 과자... ㅎㅎ
후반부 가서는 짝짝꿍도 잘 하고 제법 호응 잘 했어요.
쓰기 싫어하는 비니도 써주고...
보통은 머리에 뭐 씌워두면 다 벗겨버리거든요.
멋쟁이 되긴 틀렸다. 머리도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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