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 처음 그네타기
처음 그네봉을 살때 옷걸이 대용으로 샀는데 그네를 처형네에서 얻어와서
그네를 태워주게 되었네요.
아직 그네가 조금 커서 불안불안 한데 좋아합니다만 그 뒤로 못태워봤어요.
어두운 상태에서 찍었더니 노이즈가 엄청 끼는군요.
역시 3CCD 캠코더를 질러야하나... 싶어요. (통장재고는 마이너스)
윤경이 배밀이 거부사태
이제 배밀이 연습을 할 시기인데...
업드려 놓으면 저렇게 싫어하네요. 기분탓인지...
뭐 장난감 같은거를 두면 5~10분은 만지작거리면서 노는데 곧 뒤집거나
일으켜세우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기기 시작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문틈에 끼우는 스펀지나
가구들 모서리에 바를 테잎을 사려고 서핑을 시작했습니다.
나름 비싸군요 -_-;;; 가구를 다 치워버릴수도 없고...
한동안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퇴근 후 자기 전까지 보느라 포스팅에 소홀이했네요.
난 나쁜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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