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잘 받아먹어요.
빨리 안주면 소리를 질러서 -_-;;;
컵으로 물도 달려들어 마시는데 어찌나 고개를 빼고 달려드는지
한우 소고기 이유식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먹구 쑥쑥 컸으면 좋겠네요.
저번달에 별로 안 컸다고 병원에서 키랑 몸무게 재고나니 그랬다는군요.
아빠는 맨날 김치에 밥먹는데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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