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스라엘 켐페인에 실망하고
좀 구닥다리 기체들이 많지만 베트남 켐페인을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임무지역까지 비행거리가 상당하더군요.
오토파일럿과 Alt-N으로 이벤트 없을시 점프하기 등으로
지루함을 달래가며 날아보는데...
중동전과는 다르게 적기들보다는 SAM이나 AAA 등이 두려운 존재들이네요.
그래도 팬텀기에 주렁주렁 폭장하고 묵직하게 나는 맛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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