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3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1.31 태극기 휘날리며 세트장...
  2. 2005.01.31 태극기 펄럭이며... 5
  3. 2005.01.31 합천 다녀왔습니다. >.< 3
영화중 서울에서 잡혀간 이은주가 조사받던 그곳인가???
어딘지 모르겠음 =ㅂ=

장동건이 최민식을 잡기전에 뛰어올라가서 기관총 난사를 해대던 건물...
저기 구멍뚫린 계단 옆 벽에서 총도 쏴댔었나???
그 건물인데 색이 좀 변한 듯 싶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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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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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휘날리며 ( 부제 : 태극기를 펄럭이며 )

주취측이 마련한 숙소...

1회때와 같은 숙소 >.< 촬영 세트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무슨 수련원 같았는데 기억력이... -_-?

이른 아침먹고 도보로 게임을 뛸 세트장으로 이동중...

무슨 팀스피리트 훈련의 한 장면같군 >.<

뒤통수가 모두 빨간 빨갱이들...

붉은색띠는 북군, 파란색띠는 남군으로 우리 크로마이트 팀은 북군의 2중대 선봉부대로 선봉부대 식별띠인 오른 허벅지의 노린띠까지... -_-?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해변대 군장 아저씨들 -_-?

안무겁수? ㅋㅋ



우리팀 팀장아저씨 ㅋㅋㅋ

언제적 울프팩 모자를 아직까지...

난 술먹고 잊어버렸는데 -_-b

술먹고 잊어버린 모자만 몇개냐 ㅜ.ㅜ

그래서 술을 끊었다는 후문이...

게임전 필수관문인 탄속측정...

주최측이 해야하지만 인원수가 400명이 넘어가서 일일히 점검하기가...

이번 대회의 기준은 300 ft/s 였음.

이라크에서 교전중인 미 해변대가 아니라 세트장에서 교전중인 -_-?

세트장이 관광상품화 되어서 많이 변형되긴 했지만 아직도 분위기 나는 세트가 몇몇 있었다.

게임시작 출발선상에 정렬한 크로마이트팀...

오전게임은 사진이 없고 오후게임은 선봉부대의 역활이 중요해서 시작과 동시에 모두 100미터 달리기로 시작 -_-? 초반 많이 차지하는 측이 유리함과 동시에 오전게임에서 포인트 지점을 발견해놨기에 그 지점의 쟁탈이 주요관건...

달려라 우리의 용사들 -_-?

헛!! 달리는 살로우만 우리팀 종현이 ㅋㅋ

전차까지 진출한 해변대 + 떨거지 한명...

탄막에 묶여 오도가도 못하는... ㅡ.ㅡ?

팀장 아저씨의 효력사... 명중했나? -_-?

해변대 아저씨들 아직도 전차를 바리케이트 삼아 -_-?

저자리 언제 벗어나는겨???

머하는거야! LAW 사수!!!

적 기관총 진지를 날려버리라구!! -_-?

PVC 파이프제 LAW라 안나가나???

이날따라 매우 진지하게 동여메고 게임하신 우리님 뇐네...

비비탄 맞기를 겁내하시다니 ㅋㅋ

그런데 짱박히면 안되요!!! 거기 아저씨 좀 뛰어~

태양의 콧물(?) 컨셉 전직 쌀 부대원 수택 ㅋㅋ

열심히 AK를 연합군에 난사하는 우리 알까에다(?) ㅋㅋ

정체불명의 미니미 지원화기 사수 -_-?

이날 비비탄 8000발 가까이 뿌렸다는 후문이...

전장 분위기를 내기 위해 주최측이 뿌린 연막탄, 이 외에 크래커와 대형 스피커를 동원한 효과음을 내내틀어줘서 귀가 시끄러웠다 -_-?

그렇게 먼데 맞을까???

자세히 보면 난무하는 빕탄들의 궤적들이 보인다.

이날 10미터 전진, 10미터 후진을 선보인 셔먼땅크...

영화 소품으로 관계자의 협찬으로 굴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필드 전체에서 유일하게 2차대전 군장을 꾸미신 게이머...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대위 같다 >.<

아흑 톰슨 탐나라...

늘 마무리는 단체사진 -_-?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빠진 사진은 팀 홈페이지에 가서 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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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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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건넷에서 주최하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서바이벌 게임대회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참여인원이 많아 우리팀 + 지역팀 해서 큰 45인승 버스를 대절해서 갔다와서

운전하는 괴로움이 없고 편하게 왔다갔다 했네요.

사진찍는 입장에서 내 사진이 몇장 없다는게 큰 아쉬움이긴 하지만 갔다왔다는 증거를 남길 사진은

한장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근 3달간의 공백을 깨고 간만에 총질을 쿨럭 >.<

짭잘한 전과를 올리며 오전엔 게임만, 오후엔 찍새 조금 하다 팀 형님 차 뒤에서 쿨쿨 -_-?

깨니깐 해가 저물었다나 모라나...

오랫만에 뛰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뻐근한 후유증을 남기긴 했는데 가끔 운동삼아 하던거마저 안했더니 체력이....

이번주는 설 연휴의 시작이라는 핑계를 삼아 쉬고 따땃한 봄부터 다시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아웅 추버~

복장도 종군기자 컨셉으로 마춰입었는데 끙 너무 추웠다는...

바디아머 입은 종군기자도 있을텐데 -_-b

초광각으로 찍었더니 머리가 삐쭉... 삐쭉별 외계인같다.......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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