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꾀도 부리고 엄마아빠 말도 잘 안 듣고...

뭐 하자고 하면 싫어~ 안해~

어디 가자고 하면 안가~

밥 먹을때도 안 먹어~ 다른거 줘~ 맛이 없어~

등등...

개구장이 모드로 변했네요.


 


핸드폰 가지고 놀때나 티비에서 만화 볼때만 얌전~

그래도 책도 잘 읽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교보문고에서 사온 스티커북 하나 하루만에 끝...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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