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하니깐 좋아서 춤추다 찍힌 사진...



 

이건 짝짝꿍~ 해주니깐 박수치면서 좋아하는 사진

 

나머지 대부분은 사진 찍기 싫어하는 모델과 2시간 타임리밋 걸린 사진사와의

 

숨막히는 혈전중에 찍힌 사진들이에요.

 

남의 자식보다 더 힘드네요. 나름 잘 웃긴다고 생각했는데 영~ 낯선 장소는 어렵군요.

 

 

 

사진 찍을때는 죽어라 안 웃고 울상이더니

 

집에 와서 요구르트 주니깐 해벌죽~

 

좋아죽겠데요.

 

 

이그이그~~~

 

정말 돌날은 잘하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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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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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다 갑자기 바빠져서 퇴근이 늦네요. 사진정리는 언제 다 할지...

 

잘 나왔다고 여겨지는 사진 몇개만 추려봤어요.

 

 

기대고 서서 찍을려고 했더니 밀고다녀서 망한 씬...

 

낯선데 혼자 세워놓고 있으니 무서웠나 엄마만 엄청 찾더라구요. +_+

 

 

하도 칭얼대서 스튜디오 실장님이 건내준 사탕빨기...

 

다 빨고 찍을 기세에요.

 

청색 계열도 잘 어울리네요. 훗~

 

 

니트 원피스 입혀놓고...

 

옷 갈아입힌다고 징징징~ 겨우 과자 쥐어주고 찍었지요.

 

자세히 보면 손에 과자... ㅎㅎ

 

 

후반부 가서는 짝짝꿍도 잘 하고 제법 호응 잘 했어요.

 

쓰기 싫어하는 비니도 써주고...

 

보통은 머리에 뭐 씌워두면 다 벗겨버리거든요.

 

 

멋쟁이 되긴 틀렸다. 머리도 짧아서~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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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라는 별명답게 거의 웃는 사진이 없네요.

 

집에선 쉽게 웃길 수 있는데 낯선 장소라 그런지 자꾸 품에 안길려고만 해서

 

진땀빼면서 그래도 예약한 2시간 다 채웠습니다.

 

세팅된 조명값에 따라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서 편하네요.

 

 

 

자 이제 남은건 6기가 분량의 사진을 정리하는 일 ㅜ.ㅜ

 

 

※ 스페셜 땡스 : 쿠키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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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포토까페에서 돌을 한달 앞두고 +_+

컨셉없이 찍어보기

그래도 나름 잘 웃어서 잘 나왔다.

기변의 욕구가 마구 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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