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가해본 공격대

토막나무 주둔지 사건의 후속으로 이번엔 호드연합군이 밀로갈 차례...집결한 플레이어중 레벨 50 -0-코도를 타고 다니더라는... 부럽다.

몰려가는 호드 플레이어들 -0-

얼라이언스 주둔지 입구 다리에서 혈전중...대체로 원거리 마법계열로 시작하기 때문에 전사는 크게 레벨이 높지 않으면 뒤에서 투척류나 던지는게 고작이다. ?!!~

주둔지 내부로 진입에 성공했으나...모든 주둔지에는 경비 NPC가 있기 마련...곧 다시 리젠된 NPC들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예상외로 많은 숫자와 높은 레벨의 NPC로 인해 36계중...휴~ 이때 많은 수가 전사해서 다시 부활을 -0-도망갈때 빨리 도망 갈 수 있는 물약을 늘 인벤토리에 넣고 다녀야겠다.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