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는데 자주 봤던 동생처럼 편하던 05양
저 레쯔비는 내 뱃속으루 ㅡㅡ??

혼자서도 잘놀아요.
이런거 못 찍을 줄 알았나~
스트로보 새로 샀다니깐 >.<


바이킹 밑에서 만난 동네 견공 >.<
가까이 가니깐 만져달라고 포즈잡고 막 쳐다보던 눈치있던 견공
만지고 바로 손닦았다 ㅜ.ㅜ
05양은 손 어따 닦았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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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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