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층 중간에 있는 혈투장입니다.
저 위에서 구경하는 네임드들 -_-?
나중에 등장하긴 하지만 쏠쏠한 앵벌장소라고 하네요.
처음 와봐서 잘 몰라 열심히 사격만... 탕탕~~!!!
극악의 프레임을 보여주던 곳 ㅜ.ㅜ

 



혈투장을 빠져나오면서 만나는 괴수 -_ㅡ?
솔직히 잡으면서 무서웠다.
저 커다란 덩치가 어그로 먹어서 마구 돌진해올땐... 덜덜~ 바로 죽은척 -_ㅡ^


결국 잡고 기념샷...
사냥꾼 답게 총들고 -0-
이놈 눈에서 용암같은게 마구 흘러내리던데 설마 눈물???
보스잡던 스샷은 못찍었습니다. 너무 긴박해서...
17명의 레이드로 갔어도 벅차더군요.
마지막 샷을 제가 쐈다는데에 위안을 삼고 덕분에 야수추적자 세트 아이템 중 가슴에 착용하는 튜닉을 루팅했답니다.
8개중 1개 구한 셈 ㅡ_-?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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