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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비슷한 쪼렙인 뇌까지근육과 수렁을 갔드랬을때 찍은 영혼의 빚맞음 스샷

둘다 도적같은데 전사와 도적이다.

영혼의 뎀딜을 외쳤지만 빚맞음만 무성할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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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째 둘다 천민돚거같다.

노겐포지 빨고 언데드로 변한 불쌍한 천민블엘돚거...

과다트리로 뎀딜은 무리일까...

그냥 필드의 제왕이 되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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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하면서 몹잡다가 나온 호박통 -_-;

도적캐릭의 첫 18칸 가방이 되었다. 엣헴~

축캐일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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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주인이 준 가면 -_-;

나이트엘프 여캐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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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언니 가면

못봐주겠다. 역시 마음이 시키는 트롤남캐를 못한게 후회가 되다니~

언데드 도적이면 살짝 인지도 상승인데 아쉽~

뒤치기 하고 시체먹기를 못해서 얼라한테 별로 도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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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먹고 언데드 도적으로 변신 -_-

단점을 말을 못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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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으로 바꾸니 노옴도적으로 변신...

제 맘대로 마구 변한다.

고블린은 흉해서 스샷찍기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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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3렙이나 높은 정예몹도 사뿐이 생석으로 변화시키는 흑마의 사기성에

흑마 키우는 재미가 쏠쏠~

왠만한 정예퀘는 그냥 혼자서 쑥쑥~

52렙 찍고 악흑 타서 지옥수호병도 뽑고 무한사냥중~

휴식게이지가 다 떨어져서 한동안 여관에 재워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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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깃발수비수 하면 된다 -_-;

요즘 룰방이라 거의 거점에 안온단...

한두명 수비하면서 토템 깔아주고 깃클만 방해하며 버티기

언제쯤 전사처럼 앞으로 나가서 싸우는 고양술사를 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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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차가 초기 퀘스트에 있길래 선행퀘스트 2개 완료해서 타봤습니다.

기술자가 재료 모아서 가져오면 공성전차 타는 퀘스트를 주네요.

스컬지 부대 학살 퀘스트인데 재미있습니다.

공성전차는 뭐 이런식...

피치로 대포 각도를 조절해서 사거리를 눈대중으로 맞춰야합니다.

그 외에 몇가지 기능이 있네요.

마구 써댔더니 마나가 딸려서... +_+

마나가 너무 늦게 차길래 그냥 갈아타려고 내렸는데 이젝팅 시트가 있는지 날려줍니다. 훗~

퀘하다가 몰매맞아 죽을일은 없을듯

덩치 제일 큰 타우렌 전사도 사뿐히 내려주네요 -_-

완료하면 저런 보상템을...

스컬지 부대원 100명과 부상당한 전쟁노래요새 전투원 3명 구하고 스컬지 지휘관을 알아내는건데 스컬지 지휘관이 켈투자드네요.

전투원 3명 구하면 공성전차 빈자리에 타서 몹들이 가까이 오면 때려줍니다. 기특하게...

퀘보상템 판금에 붙어있는 저 무지막지한 체력...

이번 확팩도 체력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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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쟁노래 요새에서 받는 퀘스트 퀘보상템 -_-

이건 드루용 지팡이

나머지는 그냥 그래보였는데 룩은 뭐 좀 색다르다.

죽기 트리를 부정으로 타고 생긴 펫 -_-

구울을 한번 소환하면 죽을때까지 써먹을 수 있다.

스킬도 다양~

위험할땐 저넘 폭파시키고 도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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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이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고 나면 동부역병지대로 가라고 하지요.

익숙한 지형이긴 한데 다른 곳은 구현이 안되어있는건지 지역이 제한적인건지 몹들이 없습니다.

예배당에 왔는데 퀘스트가 시작이 안되서 갸우뚱 했는데 바로 전에 완료를 해서 조금 대기해야 NPC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더군요.

일단 기다려보기...

퀘스트 시작점에 재생성된 NPC들

준비가 되었다고 말을 걸면 5분을 기다리면서 스컬지 군대를 소환합니다.

살짝 기다리기 지루합니다. 대사들이 나와야함에도 아무것도 안나오거든요. 아직 번역이라든지가 안되어서일지도...

죽음의 기사단 4인방이 모여서 5분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대영주 모그레인의 덩치가 오크보다 더 크더군요. -_-

영웅급이라 그런디 말도 더 큽니다. 핫~

함께 싸울 스컬지들을 소환합니다.

아직 녹음이 안되어서 그런지 채팅창의 대사로만 구현되어있더군요.

동부역병지대에서 늘 봄직한 스컬지들 ~_~

스컬지 군대와 은빛 염병회가 붙었습니다. ㅋ~

모그레인 버프를 받아 플레이어는 피가 깎이지 않더군요. 맘 놓고 몹몰고 패기

죽격이 15000까지 들어가더군요 ~_~

한참 싸우다 스컬지 군대가 밀려서 전투가 휴전상태로...

엄청 긴 대사들이 나오는데 티리온 폴드링은 한글로 더빙되어 나옵니다만...

다른 NPC들의 대사는 자막처리 되어서 나옵니다.

아직 작업중이겠죠??

티리온이 모그레인을 설득중... 이랄까~ 옛 환영까지 마구 등장하는군요.

마지막 순간 리치왕이 나옵니다.

티리온이 죽음의 기사단을 장기말처럼 쓴다는 걸 모그레인에게 일깨워주죠.

여기서 죽음의 기사단이 빛의 편으로 돌아선 내용이 주저리주저리 나옵니다.

리치왕과 티리온 폴드링의 싸움

파멸의 인도자가 없는 티리온 폴드링이 한방 먹지만 모그레인이 죽어가며 파멸의 인도자를 건내줍니다.

자 네임드끼리 1 vs 1

하지만 리치왕은 티리온의 봉쇄 한방에 떡실신 사라집니다.

뭐 노스렌드에서 보자는 얘기겠죠 +_+

자 이렇게 퀘스트를 마치면 보상으로 도끼와 양손검 그리고 낙스로 귀환스킬을 줍니다.

낙스로 귀환하는 포탈을 열었는데 색다르네요.

낙스로 왔더니 패치워크를 잡으라는 퀘스트를 -_-

이부분은 아직 번역도 안되었더군요.

앞에 몹들 정리하면서 풀링해서 포탈 앞에서 잡으면 쉽게 잡습니다.

여기서도 모그레인의 버프가 한몫...

마지막으로 오그리마로 가서 쓰랄을 만나면 호드로 편입됩니다.

오그리마에 갔는데 군마가 소환 안되어서 그냥 걸어들어가는데 NPC들이나 경비병들이 썩은 사과 바나나 침뱉기를 시전하네요.

아직 스컬지 군대라는거죠 ㅡ.ㅜ

쓰랄흉 만나서 편지를 건내주면 평판이 약간우호까지 오르면서 호드로 편입됩니다.

이때부터 오그라마에서 군마도 사용가능하고...

마지막으로 심심해서 오그리마 입구에 새로 생긴 노스렌드 가는 비행선 타는 곳...

언더시티나 그롬골 가는 선착장 반대편에 생겼습니다.

선착장이 새로 생기고 비행선도 약간 다르더군요.

58렙이 노스렌드에 일단 파킹해놓고 접종을 +_+

죽기 퀘스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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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커뮤니티에 회원분이 클베키를 주셔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만렙 3캐릭이랑 렙업중인 도적캐릭 옮기고...

오크로 죽음의 기사 생성해봤습니다.

처음 캐릭 생성하고 나서 모습

볼품없는 녹템둘둘 오크 죽기입니다.

주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죽음의 틈으로 비행모습

처음 시작은 낙스라마스에서 시작합니다. ㅋ

유명한 대포쏘기 퀘스트중 +_+

수레에 몰래 숨어들어서 함선의 대포로 펑펑~

쏘는 장면은 급해서 스샷이 없네요 ㅜ.ㅜ

다 쏘면 또 해골그리핀 소환해서 바로 죽음의 틈으로 갑니다.

종마 훔치기 퀘스트를 완료하면 주는 소환마

이번 확팩때 탈것, 펫류들이 다 스펠로 바뀌어서 그거 어디서 불러오나 함참 뒤졌네요.

친절히 퀘스트를 주는 남작 리븐데어

이렇게 가까이에서 얌전히 보긴 처음이군요.

퀘스트를 하면서 죽음의 기사가 갈등을 겪는 퀘스트입니다.

죽음의 기사가 되기 전의 동족인 오크 포로를 처형하는 퀘스트

뒤에 보면 각 종족별로 포로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생성한 종족에 맞게 퀘스트를 주는거 같아요.

드디어 퀘스트 주러 낙스에서 내려오신 납신 리치킹 +_+

이전 아룻랜드의 폭탄투하 퀘스트랑 좀 다릅니다. 직접 비룡을 조종해야죠.

탈것을 타면 내리는 버튼도 생기더군요. 친절하게도...

퀘스트는 쉽습니다. 붉은십자군대 150명과 궁뇌 10기 파괴인데 순식간에 해치웁니다. ㄷㄷ

리치킹에서는 탄착점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저기에 목표를 놓고 시전하면 발사 ~~~

퀘스트 완료 후, 귀환중...

리치왕이 준 퀘스트 보상이 투구로 무기를 제외한 모든 죽기 시작 퀘템으로 교체했습니다.

오크라 어깨뽕이 두드러지네요.

자 마지막 퀘스트 하러 동부역병지대로 고고싱!!!~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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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 소식에 별다른 할게 없어 보일때 법사캐릭 인벤에 있는 퀘템들 +_+

이거 완료해서 반납이나 해볼까 란 생각에 아주 오랫만에 시작하게 된 황천 평판퀘들...

불타는 성전 초기 제일 처음으로 만렙달고 돌리던 캐릭이 법사였는데 T4셋 맞추고 걍 봉인상태에

전장만 간간히 놀던 캐릭인데 간만에 열심히 돌려봤다.

퇴근하고 시간남을때, 인던 갈 파티 찾을 대시시간 등등 +_+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틈틈히 평판올리기 도전

지난 토요일 마지막 황천알 한개 반납으로 확고를 달았더니 저런 퀘스트가...

왠 일리던이 이동네까지 와서 위장하고 평판 올리던 유저를 고자질하냔

죽척으로 버티던 법사를 구해준건...

바로 이 용족이올씨다.

이름도 금새 까먹을 어려운 이름의 NPC가 사트까지 친히 용으로 변해서 태워다주더란...

저런 커다란 용을 타봐야 제대로인데 아쉽긴 하지만...

사트에 도착하니 퀘스트가 또 생겨서 완료하니 비룡들 머리에 퀘스트가 뜨던데 맘에 드는 칠흑을 선택해서 완료하니

인벤에 고삐가 +_+

비룡타고 광캐러 가는 도중에 한장 기념...

이 캐릭 또 한동안 봉인할껀데 괜히 태웠나? +_+

그래도 남는건 탈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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