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의 이벤트중, 마지막 1시간동안 계속되는 양 진영의 NPC들과 거대 괴수와의 싸움
군주 싸울팽이 최후의 전투를 보기 위해 모여든 양측 유저들...
양측이라고 하기 무색하게 호드측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세나리온 요새 앞에서 기다리는 중...

드디어 시작된 전투 +_+
이거보다 잠들었다 ;ㅁ;
아침에 깨어서 접속해보니 유령, 아마 이벤트가 끝나고 호드측의 얼라유저 학살극이 있었던듯
내구도가 하나도 안 떨어지고 유령상태인걸 보니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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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치기 전 스카라베 성벽 앞에 모인 양 진영 유저들... +_+

스카라베 성벽을 무너트릴 신호인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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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구리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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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상황 -ㅅ-
오닉에서 혼자 살아남아도 문제...
무한으로 로밍도는 수호병 녀석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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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시아 인던이 리셋되기 5시간 전에 시도한 레이드 +_+
어이없는 몇번의 전멸끝에 잡긴 했지만 많이 답답했다 ㅋㅋ
암튼 죽은척으로 혼자 생존해서 공대원들을 기다리는 도중...
수호병이 다가온다. 숨막히는 순간...
다시 죽은척으로 모면 -ㅅ-
막공대로 가도 한두번이면 잡는 오닉시아를 휴~~

미리 준비해놨던 재료로 잔달라 마부, 매의 부름을 완성 +_+

특이한 마부 시전 동작 -_-??
성기사가 말타는 캐스팅 동작 같은데 암튼 저렇게 한 뒤에 마부가 되었다는.....
근 1년동안 쓰던 야수추적자 투구와 등나무 투구를 버리고 용추적자로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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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이나 노잣돈으로 주던 벨라 +_+
기특도 하여라~

꼭 사냥꾼으로 안갈때 도검 나오는 안타까운 줄구룹...
진로크 언제 차보나..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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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해상도 크롭본 +_+
크게 차이가 나는지는 확대해봐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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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도 사고 싶었지만 골드가 없어서 ㅡ.ㅜ
드루한테 단호를 쥐어주고 싶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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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걸어보는 오닉시아 목 +_+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 +_+
사냥꾼을 위한 목걸이 중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닐런지...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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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좀 쉬고...
명예 좀 올려볼까 +_+
깡패표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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