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아빠가 사준 솜사탕을 손에 들고 지수는 찔끔찔끔 떼주는
윤경양...
어린이날 지수랑 놀았지요.
어린이대공원에서 물놀이...
아직은 물이 차던데 나올 생각을 안해서 한참 놀았어요.
어린이날 살짝 지난 어버이날...
인천 집에 가서 연날리기 +_+
바람이 안 불어서 저렇게 놀고 말았습니다.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갈매기 새우깡 주기... (0) | 2011.06.02 |
---|---|
윤경이 별도장 받아오다 (0) | 2011.05.19 |
쾌변후 윤경이 신났다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