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이 먹고 싶다고 자주 그래서 사갔더니...
셋이 모여서 생일축하노래 부르는데 윤경이는 '사랑하는 윤경이의...' 라고 부르네요.
그렇게 알려줘서 그런지 자기가 자기 생일을 축하하다니 @.@
맨날 빵~ 빵~ 하더니 정작 케익은 생각처럼 많이 안 먹네요.
촛불만 켜라 꺼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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