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04.09.21 A-10 ThunderBolt II
  2. 2004.09.21 F15 3
  3. 2004.09.21 붉은 노을...
  4. 2004.09.20 Osan Air Power Day - ThunderBird 2
  5. 2004.09.19 Take Off 6
  6. 2004.09.16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불꽃놀이!!! 7
  7. 2004.09.16 미치겠다 ㅡㅡ? 1
  8. 2004.09.15 처음가본 월미공원 2
  9. 2004.09.14 숨가뿐 월요일, 맥주한잔으로 피로를 싹~ 6
  10. 2004.09.14 수봉공원 1

LOMAC 하다보면 즐겨 타는 기체이지요.

정면모습... 30mm 어벤져가 참 위협적입니다.

어벤져때문에 살짝 기체 오른쪽으로 치우친 노즈기어가 잘 보이네요.

7연장 30mm 어벤저 포구들...

얼마나 많은 전차와 장갑차를 제물로 삼은 녀석일지...

전체적은 모습 기체가 길어서 다 안들어와서 짤랐습니다. ^^

메버릭 2발과 500lb Mk.82 폭탄들이 보이네요. 더미일까?

AGM-65 메버릭 무슨형인지는 ^^ D형이 아닐까 추측을...

앞에 센서가 적외선 필터같아서 찍었습니다.

ECM 포트 신형인가 생긴 모습이 낯설군요.

A-10에 있는 간이 사다리 ^^

대형인 ECM 포트 신형같군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긴 녀석일지도...

날개 끝단 모습

플랩이 엄청 넓군요.

뒤꽁무늬

메버릭과 사이드와인더 2발

메버릭 로켓모터 부분

뒤에도 안전핀이 있는 것 같네요.

파란색 띠면 더미인지...

사이드와인더 한발에도 무슨 안전핀이 저리 많은지 >.<

승강구 반대쪽. 역광이라 조금 어둡게 찍혔군요.

광각으로 찍은 A-10
정말 날개가 길긴 길구요. ^^

다른 기체들은 17mm에 모두 찍혔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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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가슴으로 도착한 오산비행장...

가장 먼저 눈에 띄인 기체가 바로 F15였습니다.

방수포인제 공기흡입구랑 죄다 덮어놓고 안전핀까지 꽂힌 상태의 F15

C형같은제 자신은 없습니다. ^^

연료탱크를 때버린 E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명백한 E형... 주렁주렁 달린 무장이 아쉽지만 실물로 만나니 반갑네요.


훈련용 GBU의 센서부...

레이저 수광부 같지만 훈련용이라 ^^

공대공 훈련용 사이드와인더도 매달려있군요.

암람은 실탄인지 더미인지 모르겠네요. 더미가 파란색 띄가 있던가???

요새 정보습득을 게을리 해서 그런지 모르는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ㅜ.ㅜ

사진에 나온 인물은 누구인고!!! 버럭~

동체의 폭탄장착랙도 자세히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썬더버드 사진을 위해 삭제했답니다.


반대쪽도 동일한 무장... 훈련용 사이드와인더가 없군요.

정확한 명칭이 있긴 하던데 ^^

순서를 기다려 올라가본 칵핏... 캐노피 좀 개방해줬으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PL필터가 그리워지는 사진 >.<

Janes F15를 해보신 분이라면 익숙한 계기판들이겠지요.

탈론스틱과 정말 흡사한 스틱

멀리 보이는 Pull To Eject 라는 섬뜻한 글귀가...

오른쪽 패널들입니다. 자잘한 스위치들이 많군요.

왼쪽은 각도가 안나와서 못 찍었습니다.

영화배우처럼 생긴 파일롯분이 Any Question? 했는데 땡스만 하구 황급히... ㅜ.ㅜ


마음에 드는 M61A1 20mm 기관포구...

F15E형이 다른 기체들보다 기관포탄 탑재량이 많았던 것 같았는데 자신은 역시나 >.<

노즈기어 수납공간입니다.

커다란 액츄에이터가.. 오옷!!!

공기흡입구를 통해서 본 내부...

내부에 센서가 살짝 튀어나온 것이 보이네요. 흡입된 공기의 유속을 측정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

예상외로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가 안보이네요. 작은 돌맹이라도 빨려들어가면 어쩔지...

훈련용 GBU의 센서

인기있는 기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

어안렌즈 대용으로 살짝

칠면조 깃털이라 불리는 배기구...

엄청 복잡해보이는 저 파이프 배선들 하며 노즐은 열에 의해 변형된 색을...

노즐이 티타늄 합금이라고 하던데 많이 튼튼해보이긴 하네요.

비상용 어레스팅 후크

함재기가 아니더라도 왠만한 기체엔 다 덜려있군요.

쓸 일이 없어서인지 깨끗해 보입니다.

알래스카 주둔 90비행전대의 테일코드


후방 무장관재사 분이 여성분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제니퍼라 >.<


알래스카에서 같이 날아온 옆의 기체


마지막 사진 옆의 개방해놓은 기체보단 인파가 적어서 찍었습니다.

새턴이 찍어준 어정쩡한 포즈의 내사진 ㅜ.ㅜ

저게 뭐야 ㅜ.ㅜ

이렇게 해서 F15 편을 마무리...

갈길이 멉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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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18일
왠지 노을이 멋진꺼 같아 나갔던 출사에서 그간 보고 싶던 붉은 노을을...
아무 생각없이 사진만 찍던 날...
얼마전에 올린 태양을 뚫는 외계비행물체의 원본사진은 여기에 >.<
※ 가로 800 픽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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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 정상에서...
힘차게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여객기 >.<
언젠간 나도 이땅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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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캐논 G2로 찍은 사진들...
올해도 매우 기대중인데 갈 수 있을지 ㅡㅡ?
돛자리 펴고 4시간을 기다려야하는데 ㅜ.ㅜ
힘./에./부./쳐./서./
※ 올해도 10월 초,중순에 한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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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술취해 골프장 경비 폭행 `물의'
[연합뉴스 2004-09-15 17:03]
(용인=연합뉴스) 김인유.이준서 기자 = 현직 국회의원이 골프를 친 뒤 클럽하우 스에서 술을 마시다 60대 경비원을 폭행, 경비원이 사흘째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밤 9시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아시아나CC 클럽하우스내 VIP룸 에서 한나라당 김모(61) 의원이 지인 등 7∼8명과 함께 골프를 마치고 술을 마셨다.

이때 골프장 용역경비원 강모(60)씨가 자리가 언제 끝날 지 알아보기 위해 열려 진 문 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다 김 의원과 눈이 마주쳐 김 의원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김 의원이 소리치자 룸밖에 있던 골프장 직원들이 경비원 강씨를 데리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지만 5∼6분뒤 룸안의 손님이 모두 나간 줄 알고 다시 룸을 찾은 강씨는 마지막으로 방을 나서던 김 의원과 맞닥뜨렸다.

김 의원은 강씨를 보자 욕설과 함께 비닐포장된 건어물로 강씨의 얼굴을 때렸고 강씨는 "지도층 인사가 나같은 사람을 왜 때리냐"고 항의했다.

이때도 골프장 직원들의 만류로 차를 타러 나갔던 김 의원은 다시 VIP룸쪽으로 올라와 방문을 잠그려는 강씨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배를 걷어찼다는 것.

강씨는 이날 밤샘 근무를 한 뒤 다음날인 13일 오전 퇴근하다 허리에 통증을 느 껴 병원을 찾았다 2주 진단을 받고 3일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강씨는 15일 "술에 취한 국회의원이 폭행한 것도 화나는 일이지만 찾아오지 않 은 채 보좌관을 시켜 전화로 사과의사를 밝힌 것이 말이 되느냐"며 "폭행혐의로 고 소하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2001년 4월 KT의 한 자회사 서울 지점장으로 있다 명예퇴직한 뒤 잠시 사업을 하다 지난 2월 아시아나CC의 경비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에 경비원으로 취직했 다.

김 의원은 "손님이 방안에 있는데 경비원이 왔다갔다해 기분이 상하면서 순간적 으로 일어난 해프닝"이라며 "이유가 어떻든 발로 차고 한 것은 잘못됐으니 사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친놈 홈피 : http://www.kimtw.co.kr/netizen/free_1.php

미친놈 블로그 : http://blog.naver.com/kimtaewhan.do

귀신은 머하나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저런 뉴스 한번 뜨니 게시판에 글이 3천개가 넘게 하룻밤에 쌓이고 블로그 방문횟수가 하룻밤만에 5천번이 넘어버리네 ㅋㅋㅋ

오늘의 블로거에 뽑혀버려라 캬캬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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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해군부대가 있던 곳에 부대가 이전을 하고 월미공원이 생겼습니다.
저도 인천살지만 오늘 처음 올라가봤는데 생각외로 좋네요.
몇일전부터 빨간 노을을 찍고자 노력했지만 늦어서 실패 >.<
월미공원 서쪽 정상에서 영종도를 바라 본 풍경.

표준 줌 렌즈로 바꿔서 조금 땡겨서 한장...
다음에는 좀 일찍 와서 하늘사진도 좀 찍고 노을을 노려봐야할 듯...

바로 해가 져버렸습니다. 영종도의 신 해안도로 가로등이 다 켜져있군요.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지역이 인천공항이랍니다.
활주로의 유도등이 워낙 밝아서 구름까지 비춘다는... >.<

동쪽지역은 이렇게... 인천시내가 >.<
아마 중구지역 쯤 될 듯 싶네요.

이건 반대편 정상에 올라 찍은 사진
방위상으로 북서쪽 정도가 될꺼같네요.

반대편 정상에서 영종도쪽으로...
다른 분들이 이 앵글로 찍기에 따라 찍어본 사진
연달아 장시간 노출로 야경찍고 30초로 무리해서 찍었더니 노이즈가 좀 많이 보이네요.
파란 점은 별빛이 아니라 열화 노이즈일 듯...
나중에 하늘이 멋진 날, 다시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오르는데 2.6km 코스로 왕복 5km가 조금 넘는데 산보삼아 가보기 좋을 듯...
언제 또 가본다. >.<
네이버 포토로그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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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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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키핑해 놓은 병들 -0-
술이라도 잘 마시면 저런거 하나 폼나게 키핑하련만 쿨럭~


오늘 마신 맥주 카프리!!!
하이네켄 다크도 마셨는데 찍어둔게 어디갔더라 >.<

저저 17mm 광각으로 어설프게 바텐더 P양 넣기

레이서 D1H를 보고 신기해하는...

흰 우유같던 럼주... 화이트 럼이였던가???
이름이 말리부다 -0-

카프리! 스트로보 한방 >.<
눈으로 못마셔서 ㅡㅡ?

오늘도 몇컷의 모델이 되어 준 P양...
언제 뽀샤시해서 건네준다나 ㅜ.ㅜ
요새 자주 병맥주를 마시게 되서 술이 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ㅋㅋㅋ
과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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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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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노을을 찍으러 월미도를 갈까 하다 동네에서 가까운 수봉공원으로!!!
초등학교때는 곧잘 소풍도 가곤 하던 곳인데 그 이후로 안가본거 같다.
좀 변한거 같긴 한데 전에 보던 눈높이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야경찍을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대충 한장 >.<
예전에 타던 커다란 허니문카는 아주 작아보이는 동네 허니문카 수준이었고 흑~
다른 놀이기구는 많이 없어진 듯...
그냥 동네 체육공원 수준으로 변해버렸다 -0-
안타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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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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