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울프의 일상 웹 저장소

육군에서 빌려온 듯 >.<

밀리파 레이더 부분...

엔진 배기구

헬파이어 2발과 로켓포트

엔진점검구를 개폐해놨는데 내부가...

머가 먼지도 모르게 복잡 >.<

헬멧과 사수좌석

하나는 레이저, 하나는 레이더형인가?

다른 2가지 형의 헬파이어

헬파이어 정면

레이저 버전의 시커부분이 확 돌아가있었다 -0-

정면사진

적외선, TV, 열영상이 아닐런지...

30mm 체인건

무시무시하다. A-10의 어벤저보다야 못하지만 >.<

블레이드

롱보우에 추가된건지 적외선 추적 미사일 교란장치

기억에 의하면 맞는 것 같다. ㅋㅋ

세슘등인가 그렇다던거 같았는데

테일로터

장갑판을 두드려보니 엄청나게 두껍던데 이런 것도 격추되는 것 보면 하늘을 날아다니려면 아무래도

장갑판이 얇긴 얇나보다.

강하대원을 태우고 이륙중인 CH-47D 치누크

강하대원들은 미공군사관생도라고...

훌쩍 뛰어내려 내려오는 강하대원들

내려오면서 몬가 보여주려고...

저러다 줄꼬이면 어쩌려고 >.<

지정된 지점에 모두 착지

이번엔 스카이다이빙 ㅡㅡ?

잘 보이지도 않는데서 둘이 뛰어내렸다.

이 두사람은 교관이라던데...

뭉테기로 다른조가... 저러다 안펴지면 어쩌려구 간댕이들두 크다.

분열 >.<

낙하산 펴지는 순간

자기네 나라 국기라고 끔찍히 아끼더라는 ㅡㅡ^

낙하산은 우리나라께 ?오라던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