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다 모이는 저글링들~ 中 막내 저글링 여은이 -_-;
발업한 저글링의 완성으로 뛰어다닌다.
출발전 모습
살짝 째려보는 모습이 그럴싸~ 한 여은이와 무표정 민정이 + 우리 임산부~
중랑천 고수부지 놀러가서 모인 저글링들
임산부 대동하고 사진한장 찍어보고자 했는데 다 따라왔다. +_+
딱 한 프레임에 다 잡힌 저글링 6인방
새로 떠오르는 저글링 준영이
옷 추켜입는 폼부터 포스가...
주특기는 궁둥이 빼고 소심하게때리기
사진찍어준다니 얼굴 가리는... 규정군
V자 놀이중인 채연이와 민정이
민정이 후드티는 내가 고른거다. 으하하하하~ -0-
준영이랑 재혁이와의 싸움에 중재에 나섰다가 너!! 라는 말에 스팀받고
누나의 포스를 발휘중인 채연양
역시 어린 세계에선 1살이 무섭다.
학교다닐땐 1학년...
나이먹으면 걍 1살은 무시하는데... 흐흐~
누나와 재혁이와의 설전을 관망하는 준영이
사고는 준영이가 친건데 흐흐~
그래도 그냥 가기 아쉬워 한장 담은 코스모스 배경의 우리 임산부
기운내서 순풍~ 낳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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