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뭐라고 하는 중 같은데 표정이 편해보이지 않네요 ㅎㅎㅎㅎ
먼가 불만 가득한 표정인데...
요새 장난이 많이 늘었습니다.
곧잘 때리기도 해요. -ㅅ-
열과 성을 다해 크게 부른 동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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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뭐라고 하는 중 같은데 표정이 편해보이지 않네요 ㅎㅎㅎㅎ
먼가 불만 가득한 표정인데...
요새 장난이 많이 늘었습니다.
곧잘 때리기도 해요. -ㅅ-
열과 성을 다해 크게 부른 동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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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이의 윤경이 안아주기 시도...
윤경이도 불안한지 꽉 붙잡고 버티는데 결국엔 철푸덕!! 하네요.
처가집 가 있을때 동영상만 왕창 찍어 왔는데 PC에 백업받고 다시 처가집으로
슝 =3=3=3=3 가버렸네요.
윤경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나비야 나비야~ 이거에요.
다른 동요는 모르겠는데 이 동요만 부르면 팔을 파닥파닥...
음악을 아는건가 +_+
바이러스성 발진이 온 뒤로 좀 컨디션도 안 좋고 이유식도 잘 안 먹고 분유병도 거부하고
볼살이 쏙 빠져서 불쌍해 죽겠네요.
젖 끊는 시점과 비슷하게 병이 나서 살도 빠지고 스트레스도 많을꺼 같아요.
아빠는 그저 혼자 집에서 회사나 다니는 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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