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울렛 간 목적이 아울렛 안에 있는 레고샵 가보려고 한건데...

레고샵 도착해서 레고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고...

밖에 이런 놀이에 빠진 윤경...




점심은 푸드코트에 있는 스쿨푸드에서 분식으로... +_+

비싸고 맛은 좀 독특하고...

양은 가격에 비해 분식이란 점에 비해 너무 작고 ㅜ.ㅜ

윤경이만 신났지요.




케이준 샐러드에서 닭고기만 냠냠~ 중이십니다.

야채는 아빠꺼 ㅜ.ㅜ




윤경이는 고기가 제일 좋답니다.

그래서 고기만 많이...




잘 놀고 밥도 잘 먹어서...

비싼 아이스크림도 사줬지요.

이것도 낼름낼름 반 넘게 드시네요.

매점 알바생이 윤경이가 고르는 맛 아이스크림을 스푼에 찍어줘서 맛 다 보고 직접 골랐지요.




햇살이 좋길래 중앙 분수대에서 일광욕중...




윤경이가 남긴 한수저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빠를 배경으로...

신나신 윤경이~

요새 어디든 뛰어다녀서 큰일이네요.

잡으러 다니기 힘들어서... =3=3=3=3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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