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앵글로 찍으니 제법 어린이 티가 나네요.

이제 19개월 지났는데... ㅎㅎㅎ







까불기 100단에 장난끼 100단인 2살 어린이 딱 그 모습입니다.

 




여기가 유리로 된 성이라는데 안 따라가서 모르겠네요. -_-;

 




사진 찍으려면 따라서 앉는 윤경

이런건 안 따라해도 되는데...

 




신기한 거울들이 있는 곳

엄마 머리 어쩔꺼니... -ㅅ-


 




유리로 만든 호박마차(?) 맞나...

 




감귤 아이스크림 먹다가 언니들 먹는 맛으로 바꿔달라고 떼 썼다고...

 




떼 써서 바뀐 아이스크림 -ㅅ-

 




유리로 만든 호박밭


 

 


그나마 제대로 카메라 보고 찍은 몇 안 되는 사진이네요.

유리의 성 인증 사진...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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