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정도는 이제 혼자도 너끈히 올라갈 정도로 컸는데...

소심해서 인제 올라가서 뛰는건 잘 못 하더니

오빠 언니가 부추기니 뛰는군요.

저렇게 열심히 뛰다가 중심 잃고 벽에 쿵~ 해서

한참 울었다지요.

ㅋㅋㅋㅋ 혹도 났어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잘 알아듣는 윤경  (0) 2010.12.02
윤경이 뻥튀기 먹는거에 집중...  (0) 2010.11.30
아이스크림과 군밤장수 모자  (0) 2010.11.23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