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요새 노는 방법

 

낚서 -_-;

 

 

 

 

뭔가를 계속 쓰면서 편지라고 접어오는데...

 

대부분 가족 이름들...

 

 

 

 

윤환이 바운서를 탐내하다가

 

졸리때면 스르륵 올라가서 벨트 잠그고 혼자 잡니다.

 

좁아터졌는데 좋은가...

 

 

 

 

윤환이 100일 넘었어요.

 

 

 

제법 놀 줄 아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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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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