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해서인지 렉도 심하고 섭따도 자주 되고 섭따되면 백섭도 가끔...
그런 빌미리 요새 좀 플레이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간 못 본 영화며 애니며 만화책을 보며 시간을 >.<
겨울엔 나가기가 싫어서요.
?羔? 추운지... 덜덜~
오늘도 한 1시간 하다 섭따되었나???
어제 보다 만 인크레더블부터 시작해서 꽃피는 봄이오면으로 마무리를...
레벨 40 이상 키우니깐 열심이 안하게 되고 렙터타고 돌아다니니 몹들도 안 무섭고 도발해오는 얼라이언스 유저도 별로 없고 흠~
50대까지 키워서 전쟁 한번 삐까뻔쩍하게 해보고 싶긴 한데...
섭따가 의욕을 꺾는군요.
사진도 실실 찍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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