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이 내리쬐는 거실에서...

아침부터 공놀이에 집중을 하시는 윤경씨




작은 공을 옷 속에 넣고 노네요.

큰 공도 넣어달라는데 옷이 빵빵해져서 -ㅅ-




공놀이 다 하고 조각퍼즐 놀이




이제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요.

엄마가 늦잠을 자니 아빠끌고 아침부터 놀아달라네요.

아빠도 휴일에는 늦잠자구 싶다~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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