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나절에 친한 사람들이 모여서 부루마불 한판을 >.<
자! 런던 누구네 땅이냐 ㅠ.ㅠ
대출금 갚을 턴도 돌아오는데 덴쟝~~~
오늘 요상하게 던지면 더블이...
그런데 초반엔 좋을 수 있으나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지뢰밭이 더블로 ㅜ.ㅜ
뉘기네 호텔인지 참 부럽다 >.<
콜롬비아호가 이슈일때 나왔으니... >.<
지금 아테네 올림픽 하는 시기에 88 서울 올림픽 얘기가 나오다니 인쇄판 좀 바꾸지 징하다 징해~
총 3게임 했는데 첫판은 2번째로 먼저 파선, 간신히 꼴등 면함...
2번째판은 라면사와서 끓이기가 걸린 진정한 승부욕을 불태워야하는 판이라 2등...
마지막 3번째판은 설겆이 내기여서 라면먹은 힘까지 보태서 명승부를~~~
은행을 파산시킬 정도로 부를 축적하고 1등함 >.<
모름지기 부루마블은 서울을 일단 차지해야하고 콜롬비아호 등등을...
호텔지은 부에노스아이레스랑 리스본에서도 한몫을 톡톡히...
휴~ 그나저나 서울 땅값이 비싸긴 비싼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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