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로 이사간 처형네서 얻은 세발자전거

딱 윤경이 사이즈에 맞아요.

아직 발로 굴러서 가진 못 하지만...



이제 제법 방향도 잘 바꾸고 혼자서 밀고 다닙니다.


한낮에 너무 더워서 잠깐 태워주고 집안으로 고고싱

덥다고 들어가자면 알아듣는건지 잘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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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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