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처가집 식구들이랑 모여서 놀러가는 중~

 

 


우뚝 솟은 울산바위...

 

 


미시령 터널을 지나오면 보이는 울산바위 정면

군생활 하면서 2년동안 봤... ㅜ.ㅜ


 

 


숙소로 잡은 팬션 바로 앞 바다가 물치항...

 

 


방파제에서 해수욕장 쪽으로 바라본 모습

 

 


물치항에서 바다에 심취한 여인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윤경...

 

 


바닥에 돌맹이만 보면 주워서 던질라고 하네요.

 

 


조기도 있다!!! 엄마가 알려주네요.

 

 


어디?? 하면서 가는 중???

 

 


방파제에서 부녀삿

 

 


재혁이랑 윤경이... 아 상훈인가...

 

 


같이 갔던 꼬맹이들...

 

 


놀러온걸 아는지 잘 노는 윤경...

 

 


낚시를 해보겠다고 산 낚시대...

 

 


추워서 물고기가 다 들어갔다는 말에 그냥 항구에서 낚시놀이

 

 


언니오빠들 하는거는 꼭 다 해봐야하는 윤경...

 


그래도 한 낚시 하네요.

 


이번에는 물치해수욕장으에서...

겨우내 눈이 많이 왔는데 그 많은 눈을 해수욕장에 버려서 해수욕장 입구가 엉망입니다요.


2달도 넘어버린 사진 뒤늦게 포스팅합니다.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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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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