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동화작가 에릭칼 쌤의 전시회에 구경갔습니다.
윤경이 날개달기~
벽에 별 붙이기
지하층에 사는 윤경이
2층에 사는 윤경이
꽃님 되어보기
뒤늦게 지수가 와서 지수랑 이층집...
자 이제 미술 수업 들을 시간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나와서 둘이 멍~ 해 있다 끝났어요.
한국말 잘하는 원어민 선생님 -ㅅ-
수업듣고 나서도 잘 노네요.
얼마만에 엄마아빠랑 외출한건지...
전시장도 작고 어른의 눈높이에서는 볼게 그닥 없지만...
이런 시청각 교육을 종종 해줘야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공부하고 나서 먹는 샐러드...
둘이 신난 듯 싶지만 윤경이는 먹는거에 열중을 +_+
윤경이 별 따라 그리기...
이런거 보면 아이패드를 사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GX1도 어둡고 컬러풀한 곳에서 포커스가 오락가락 하네요.
역시 DSLR급 카메라 동영상이 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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