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하루 못 보고 어제 보러 갔더니 이런 머리를 하고 있네요.

짧은 삐삐머리 -ㅅ-


 


양손에 과자 들고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린 미끄럼틀 타면서


뭐가 신났는지 종알종알~


 

 

머리모양이 마음에 드나봐요.


누가해줬어요? 하면 할무니~

 

 

 엄마랑 아빠랑 하루밤 자고 온다고 했더니


많이 기다린 눈치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일어나자마자 하는 말...


"가지마"


크크 어쩌란 말이냐!!!~~ 요 몇일 사이 말이 엄청 늘었어요.


아빠도 놀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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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녁 먹을때 가본...

와퍼 2개 값인데 수제버거라 고기다진게 야들한게 맛있긴 한데

빵 맛이 입이 좀 껄끄럽다.

그냥 빅맥세트가 진리인가...

감자튀김은 바로 튀겨줘서 맛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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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은 모습...

앞에 우유까지 받아놓고 편하게~~~





머리 풀은 모습...

머리가 살짝 마음에 안 들은 건지 졸린건지 표정이 심각합니다.





하루 지나고 머리 감고 나서...

완전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네요. ㅎㅎ





그래도 제법 머음에 들었는지 거울도 보고

좋아하네요.

머리 말을때도 얌전하고 나중에 미용실 좀 드나들꺼 같네요.



요새 대부분 포스팅이 폰카로 촬영한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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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눈답게 왔길래...





하지만 아직까지도 안 녹고 미끌미끌

길은 빙판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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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몇주째 못 와서 찍어둔게 없네요.

제일 좋아하는 비야비야 부분 보면서 따라하는겁니다.

고개도 까딱까딱...

요새는 이거 말고 뽀로로 틀어달라고 하네요. -_-;;

뽀로로 DVD도 립작업 해서 HTPC에서 틀어줘야하나...

DVD 자체에 스크레치가 많아서 물티슈로 빡빡 닦아야 안 끊기고 나오네요.

이제 3살이나 뽀로신을 영접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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