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이는 이제 제법 업드려있어서 곧 기기 시작할꺼 같습니다.






누나 어렸을때랑 똑같이 아랫입술을 빠네요.






이제 옆으로 딩굴딩굴 앞으로 아직 못 기니깐 옆으로 딩굴딩굴 해서 이동합니다.






윤경이 주말에 발레수업 가서 배운 포즈 자랑하기...






다음주 공개수업인데 기대되네요.






이유식을 먹을때가 되서 식탁에도 같이 앉을 수 있게 되었지요.


아직 미음만 받아먹습니다.





한강에 유람선 타러가서...


배 타러 가자고 한 2주 졸라서 큰맘먹고 한강에 유람선 타러 다녀왔다는...





배 타서 신났는지 연신 바깥구경에 열중인 윤경이...






윤환이도 유람선 탄 인증...


난생 처음 한강유람선 탄건 아빠나 윤환이나 같지요.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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