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울프™
2005. 1. 2. 01:38
강촌 근교의 펜션으로 놀러갔다왔습니다.강촌리조트를 가기 위해 묵은 펜션이지만...밤에 도착해서 고기먹고 엄청 추운 날씨속에도 강원도에 가면늘 찍어오는 별자리 사진들 -0-딱히 눈에 보이는 별자리가 안보여서(별자리가 기억안나서)북두칠성이나 -_-?농구골대 위로 북두칠성이 보인답니다.
묵은 편션 지붕의로 펼쳐진 밤하늘...밤에 켜진 불빛으로 약간의 고스트가 -0-날이 매우 차니 CCD에 열화노이즈가 안 껴서 좋네요.냉각효과는 배터리까지 -0-리튬이온도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에는 별료 힘을 ㅜ.ㅜ다음세대 카메라는 리튬폴리머로 만들어줬으면...참참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