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가족

튼튼이 2~5일차 똑딱이 사진

파파울프™ 2009. 2. 21. 17:06
이제 슬슬 표정도 만들어간다.

완벽하진 않지만 살살 웃어보려고 하는중


똑딱이로 찍은 발.

색감이 골동품 D100보다 나은듯 ㅜ.ㅜ


정말 작은 손

엄청 꼼지락댄다. 특히 젖빨때...


카메라를 아는지 신기한 소리가 나서인지 대체로 카메라는 잘 쳐다본다.

광각 28mm 화각이라 살짝 볼록해보이네


웃는 순간을 찍기는 똑딱이의 셔터렉에 한계가...



하품의 순간

입 참 크다.


5일차 모습. 처음 모습과는 많이 변한듯


배부르면 혼자서 표정 바꿔가면서 잘 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빠가 궁금해지는 순간..

실내 색감은 NV100의 압승. D100은 야외 나갈때나 써야하나 좌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