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가족
머리띠 하나 사줘야겠군요
파파울프™
2010. 5. 26. 22:52
엄마 머리띠 해주니 여자같아 보이네요.
역시 짧은 머리 때문에 많이 아들로 본다죠.
머리띠 이쁜걸로 하나 사줘야겠어요.
새로 산 떠먹는 불가리스 키위맛에 빠진 윤경씨...
하루에 3개나 해치웠습니다.
뭐 다 먹지는 않고 반쯤 떠먹고 버리면 아빠가 슥삭~ 낼름~
다 먹어치울꺼 같은 표정
제발 많이 남겨줘~~~
마트가서 2,000원 주고 사온 뻥튀기...
무공해 어쩌고 해서 비싸요.
윤경이 주려고 샀는데 결국 반 넘게 엄마아빠가 해치운 비운의 뻥튀기~
맛있더라구요.